프랑스의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가 방한하여 어제부터 나흘간 강연을 펼친다. 속속 주요 일간지들이 그와의 인터뷰를 싣고 있는데, 한겨레신문도 그 예외가 아니다. 특히 이 인터뷰는 태원 선배가 대담자로 나선 게 눈에 띤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UK]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252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