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조선인 > 서림님, 고맙습니다.

"서영이가 마로처럼 이뻐져야 한다"는 말씀, 빈 말이라도 무지하게 행복했습니다.

저야말로 좋은 책을 받아 보답을 해야 하는데, 선물을 2배로 받은 느낌이네요.

앞으로 꽃 이름을 열심히 익혀보겠습니다.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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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7-03 14: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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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19: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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