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단출하군요. 달랑 두권이라니... ^^;;; 그래도 한동안 한 권도 읽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의미있는 첫 걸음을 딛였다는 점에서 만족을 해야 할 듯. 이달에는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와 "너츠"입니다. 두권 다 마이 리뷰에도 올렸으니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9월에 읽은 책들은 15권으로 분야는 사회, 군사, 법률, 인문, 문화,소설, 재테크 등입니다. 이번 달에는 '소유의 종말'이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달에는 한동안 보지 않았던 판타지소설을 5권이나 새로 읽은 것과 부동산관련책자를 첨으로 읽은 것이 특징적입니다. 참고로 마음에 드는 책들이 읽은 시기와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올렸습니다.
몇년전 국내 판타지소설이 인기있을때 빠졌던 적이 있는데 이곳 서재를 만들면서 나름대로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곳을 만들게 되었다. 이곳에 있는 책들은 끝까지 다 읽은 책들만을 대상으로 했으므로 중간에 읽다가 포기하거나 완결되지 않아서 다 못읽은 책은 제외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소설을 가급적 위에 배치하도록 하겠다.
8월에 읽은 책들은 13권인데 7월에 산 책 일부와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책들 중 빌린책 그리고 2주동안 교육받게된 곳에 있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로 분야는 경영, 환경, 정치, 철학, 군사, 법률, 인문, 사회 등입니다. 이번 달에는 '주한미군'이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참고로 마음에 드는 책들이 읽은 시기와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올렸습니다.
7월에 읽은 책들은 12권인데 7월 이전에 읽지 못하고 가지고 못한 책들과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책들 중 빌린책들로써 분야는 소설, 경영및 재테크, 처세, 사회, 과학, 인생 등입니다. 이달의 책은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입니다. 참고로 마음에 드는 책들이 읽은 시기와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