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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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2004-10-23  

인사드립니다
마이리뷰를 퍼가주신 분이라고 나오길래 방문해보았더니 꽤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군요. 자주 뵙고 의견 나누어나가면 좋겠습니다. 최근 읽은 책 중에 전영수의 <한국의 주식고수들>이 강력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고독한女心 2004-08-24  

-_-어엇!
아니.. 뭐.. 처음 뵙는 분이네요. 먼저 인사하고 통성명하자면 저는 고양입니다 캬캬

제가 방명록을 남긴건 다름이 아니라..






도둑맞은 뭉크의 절규가! 여기에 있어서!!!!

설마!!!-0-;; 앗. 죄송합니다.^^ 방금 신문보니까 도둑맞았다고 하는데

사진이 있으니까 재미있네요 ㅋ
 
 
 


M_Petrucciani 2004-08-22  

[SDH]오옷...
10만원의 적립금이라니...좋겠다...^^
 
 
 


M_Petrucciani 2004-08-03  

[SDH] 가끔 오면서도...
글 남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군...

군생활 하며 틈틈히 짬을 내어 책 읽기가 힘들텐데...

잘 하고 있는 듯 하다...비록 그곳에서는 시간이 정말 안 가겠지만...

너도 이제 1년이 지났으니...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윗사람과의 관계, 동료들과의 관계, 아랫사람들과의 관계...

이 모든 관계가 나중에 사회에 나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말고...항상 즐겁게 생활하기를...
 
 
 


seobby 2003-11-12  

T.T 2개월 가까이 방치되고 말았군요
9월 26일에 온 이후로 지금껏 한권의 책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주 오면서도 쓸 글이 없이 이렇게 방치가 되었습니다.
책과 함께였던 과거에서 술 및 업무와 함께로 변해버린 현재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첨 올때보다는 좀 여유가 생겼지만 아마 앞으로도
한달에 열댓권씩 읽어대기는 힘들것같습니다.
빨리 한권이라도 읽어서 서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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