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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거 같으면서도 전혀 모르겠지만 또 수긍은 가는 마음의 움직임들. 하나로 곧게 나아가는 게 옳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읽으면서 내내 고개를 갸우뚱. 회의주의자의 피가 짙어서 애매하게. 뻗대고 싶은 마음이 커서 큰일이다. 지난한 과정이 될듯. 다른 것들을 담아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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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요가>
2025-05-17
p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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