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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흄, 나는 스피노자랑 헤겔, 아직 2권 안 들어가신 분 남자 하나만 아니 나는 둘, 스피노자 읽을수록 알아야 할 헤겔, 아 가방에 미네르바의 부엉이였나, 슬기롭게 오늘도, 아 당신 칸트 닮은 거 같아, 라고 하면 아마 싫어할 지도 모르는데 그냥 느낌상. 어제의 나는 잊어, 라는 말이 퍼뜩 떠오름!
(공감17 댓글3 먼댓글0)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2 :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2024-09-16
pure -
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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