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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라 게이튼스를 완독 후 스피노자 관련서를 좀 질렀고 유일하게 번역되어 있는 [상상적 신체]를 펼쳤다. 오해와 이해는 우스갯소리로 한 글자 차이지만 1677년에 사라진 존재의 무신론이 내 심신에 미치는 영향이 꽤 지대하다. 호기심에 조금 더 알아보고자 한다, 상상적 신체에 대해서.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모이라 게이튼스>
2024-12-31
Amor et melle et felle est fecundissimus. -
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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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소설을 왜 읽나..
옛남친 부조리 ㅋㅋㅋ..
음 옛 남친 부조리에 ..
쉰에 늦둥이면 아무데..
하하하 마지막 줄에서 ..
수이님 제 친구가 수영..
ㅋㅋㅋㅋㅋㅋ저도 침침..
수아님 수영해요? 엥? ..
이 책이랑 제가 지금 ..
이름이 너므 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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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방식’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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