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 학생과 문화
피에르 부르디외.장클로드 파스롱 지음, 이상길 옮김 / 후마니타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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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무엇을 상속할 것인지 택하고 결정하는 건 상속자들의 몫이 아니다. 그들은 물려받은 그 유무형의 것들로 사슬보다는 날개로써, 하지만 명명하는 건 마치 사슬인 것마냥 우쭐대며 부끄러워하며 겉멋을 부리기 마련이다. 시대가 바뀌고 장소가 바뀐다고 해도 변한 건 없다. 욕망이 그러할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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