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끄 상뻬의 작품은 정말 맘이 따뜻해지는 책들이다.
꼬마 니꼴라로 알게 되어서 얼굴빨개지는 아이로, 다시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로..
왜 자전거포 주인이 되었는지 얘기하면 너무 많이 말한건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