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 라울 따뷔랭
장 자끄 상뻬 지음, 최영선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장자끄 상뻬의 작품은 정말 맘이 따뜻해지는 책들이다.

꼬마 니꼴라로 알게 되어서 얼굴빨개지는 아이로,  다시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로..

왜 자전거포 주인이 되었는지 얘기하면 너무 많이 말한건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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