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더블유지 라는 책이름은 '마피아 위드아웃 건'이란 뜻이다.
미래의 마피아는 총을 쓰지 않을 거라고 한다. 디지털시대의 얘기로 흥미로웠다.
작가 세명이 의기투합하여 쓴 책이라고 신문에 나오기도 했던 책이다.
짜임새가 튼튼했다면 좀 나은 독자수를 만들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