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경제에 문외한 이었던 나를 조금 눈뜨게 해준 책이다.
경제라고 하면 난 그저 절레절레 머리를 흔들었는데.. 앞으로 남고 뒤로 밎지는 장사를 한다고
늘 남편이 타박을 했었는데..지금도 마찬가지 상황이기는 하지만 경제이야기를 재밌게 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