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의 데드 히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 창해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서른이라는 나이를 잘근잘근 곱씹어서

방황케 했던  책이다.

이제는 서른이라는 숫자를 훨씬 넘어섰지만

아직도 나는 그 서른살의 밤을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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