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진다. 들리는가? 내 마음이 데워지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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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자 없는 이 그림책에서 나는 얘기를 들었다. 아주 따뜻한 얘기를.. 슬퍼서 더 울고 싶을때 읽어보자. |
 | 고릴라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장은수 옮김 / 비룡소 / 1998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9일 (목)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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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만사가 귀찮을때, 통 집중이 안될때. 그림책을 펼쳐놓고 그림을 보자.. 재미난 세상이 하나둘씩 보일터이니.. |
 |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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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다퉜을때 또, 꺼내어 보자. '제기랄! 왜 하필 네가 왜 내 운명인게야?..'에서 '여보..당신이 내 운명이었군요..'로 맘이 살짝 바뀌는걸 느낄터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