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의 세계사 - 새로 쓴 제3세계 인민의 역사
비자이 프라샤드 지음, 박소현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지금까지 역사란 미국과 유럽으로 대변되는 이른바 백인들의 시각에서 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그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지요. 그런면에서 이책은 이른바 가진자의 시각이 아닌 가지지못한자의 시각에서 좀더 넓고 앞이 아닌 뒤편 옆쪽의 모습도 볼수있는 눈을 길러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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