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09-01-05  

가시장미님, 늦은 새해 인사하러 왔는데 마음 상한 일이 있으셨던가봐요. 그래도 이제는 정리가 된 듯하니 평정심을 찾으시고 아이를 생각하시길 바래요. 가시장미님께 2009년은 특별한 해일 것 같아요. 제가 큰아이를 낳았던 2005년이 특별했었거든요. 가시장미님 가정에 사랑과 평안 그리고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랄게요. 건강한 엄마가 건강한 아이를 낳듯 가시장미님 늘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특히 감기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아무래도 가시장미님 복덩이는 이미 뱃속에 있겠지만요.ㅎㅎ
 
 
가시장미 2009-01-07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유. 요즘 희망이가 커서 허리가 너무 아파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