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7-02-14  

이제 곧 봄입니다.
바쁨이 궁색한 변명인지는 알지만 한동안 바빠서 이리저리 서재마실도 못다녔네요. 장미님 서재가 오래도록 먼지가 쌓이고 있기에 이리 달려와 후욱~~~ 불고 갑니다. 어서 돌아와서 물걸레질,초칠,기름걸레질,마른걸레질 .... 부지런히 하세요. ~~~
 
 
가시장미 2007-08-02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잉크님! 걸레질 하는 것이 귀찮아서.. 맴돌기만 하고, 쉽게 들어올 수 없었던 공간입니다. 오늘 맘 단단히 먹고, 새 단장을 했는데... ㅋㅋ 인사드리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