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서머셋 몸 단편선 - 사르비아총서 608 범우 사르비아 총서 608
서머셋 모옴 지음, 이호성 옮김 / 범우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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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묻는다. 금욕과 절제된 삶이란 것이 대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냐고. 종교와 제도, 타인의 평판과 명예에 묶여 사는 이가 방탕과 사치를 일삼고 심지어 충동에 못 이겨 살인을 저지르더라도 지금 이 순간 내 감정, 내 선택에 충실한 자의 인생과 비교해 진정 살고 있긴 한 것인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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