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들 중 날마다 사냥하고 활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백성의 희망을 끊어내고 조정의 기강을 해이하게 하니 처리해야합니다. ” 하니 황제가 받아들였다.

황제가 총애하는 신부인이 황후와 같은 자리에 앉아있다가 원앙이 “황후와 신부인이 어찌 동급이겠습니까? 예전 척부인의 일을 생각해보십시오.” 하고 신부인이 원앙에게 50근의 금을 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