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是時天下冠帶之國七而三國邊於戎狄秦滅義渠始於隴西北地上郡築長城以拒胡趙武靈王北破林胡樓煩築長城自代並(傍)陰山下至高闕爲塞其後燕破東胡却千餘里亦築長城以拒胡及戰國之末而匈奴始大


【庚申】 楚趙魏韓燕合從以伐秦楚王爲從長而春申君用事取壽陵至函谷秦師出五國之師皆敗走楚王以咎春申君春申以此益疎


전국칠웅 중 북방의 오랑캐와 접해있던 나라는 3국이 있었다. 진, 조, 연나라가 북방을 방어하기 위해 장성을 쌓았다.

춘신군과 초왕의 관계가 소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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