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궁극의 맛> --><콩국의 맛>

<즐거운 불편> --><즐거운 불판>으로 읽었다.

드디어 노안이 시작되는 건가?
그런데 왜 하나같이 음식과 연관된 단어로 바뀌어 보이는 것인지?!












태준식 감독 <샘터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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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1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3 1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깐따삐야 2009-12-03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는 1Q84를 아이큐팔십사로 읽었답니다.ㅠ

로드무비 2009-12-05 15:42   좋아요 0 | URL
깐따삐야 님, 저도 그렇게 읽었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