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런스 2006-04-25  

와락~
로드무비님 문득 제가 썼던 유일한 책 리뷰를 다시 읽어봤어요. 서재에 처음 발 들여 놨을 때였는데... 예의 님의 애정어린 시선의 자취들이 남아있는 걸 봤어요. 요즘 바쁘신 일 있으신 듯한데... 로드무비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주하와 책장수님도 그러하시길... 왠지 한국가면 한번 뵙고 싶은 분이여요... 로드무비님.
 
 
로드무비 2006-04-26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런스님, <생의 한가운데>였죠?
그러고 보니 싸이런스님, 나나와 좀 닮은 것 같아요.ㅎㅎ
이번에 오시면 정말 귀하고 멋진 휴식과 충전의 시간 가지시길.
한번 뵙고 싶은 분, 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기쁩니다.
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