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풀말미잘 2006-02-06  

안녕하세요 로드무비님.
옆집 사는 총각이에요. 이리도 멋진 이웃분과 지붕을 나란히 할 수 있다니 알라딘 마을은 정말이지 파라다이스로군요! '아날로그 맨'도 그렇구요.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들 잔뜩 싸 가지고 갑니다. 아직도 저 많은 양의 페이퍼가 남아있다니 행복하네요.^^ 즐겨찾기도 했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그럼.. Yeah, hit it! 부릉부릉!
 
 
로드무비 2006-02-07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집 사는 총각님, 아랫목에 앉으세요. 커피 한잔 드릴까요?
어제는 청계천 사진 한 장만 구경했는데 나중에 전부 보러갈게요.
저도 자주!^^
(밥이라도 한술 뜨고 가시지 너무 빨리 가시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