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5-04-19  

넙죽
로드무비님전 상서. 제가 또 놓쳤슴다. '바쁜 척 하느라'라는 변명도 좀 지겹지만....뭐, 그리됐슴다. 솔직히...흘깃흘깃 하는 걸 엿보긴 했슴다.. 으으. 하지만, 공들여 뭔가 제 맘을 표현하기엔 여유가 없었슴다. 이거, 변명이랍시구...주절주절 얘길하는 건. 로드무비님께 잘보이고 싶은 탓이겠죠. 오하하....암튼, 제가 없어도 이벤트는 대성황이라니...^^;
 
 
로드무비 2005-04-1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별 말씀을요.
바쁘신 거 너무 잘 알고 있고 또 이벤트 내용이 좀 거시기했잖아요.
다음에 참신한 이벤트로 참가하지 않을 수 없도록 님을 유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