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susun 2004-12-04  

로드무비님의 글이 없으니 허전해서....
서재에 들리면 항상 로드무비님의 새로운 글이 있었는데, 오늘 님의 글이 없으니 허전한 생각이 들어서 들렀어요, 많이 아프세요? 빨리 나으세요!
 
 
로드무비 2004-12-04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선님, 오늘같은 날 혼자인 사람들 외롭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저도 외로워요. 불안하고요.
담은 거의 물러난 것 같아요.
기다리세요. 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