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1  

안녕하세요, 참~나! 에요.
잠깐 둘러봤는데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이렇게 면전에서 칭찬하는 건 열등감을 포장한 공격성이라는데...왜 바로 칭찬이 나오는 걸까요?ㅎㅎ 조금조금 마실 다닐게요.
 
 
로드무비 2004-08-1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와주셨네요.
글은 꽤 잘 쓴다고 생각하는데(용서하세요!) 쓰나마나한 글들이어서
조금 부끄럽네요.
저는 나중에 제 딸에게 엄마의 기록을 남기는 기분으로 끄적이고 있답니다.
엄마가 언제 무슨 책을 읽었고 어디에 가서 기뻐했구나, 이런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