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lue 2004-08-02  

이주의 마이리뷰
축하드려요.
어제밤 그 시간에 잠이 안와 침대에서 뒤치락거리기만 했는데, 님 이벤트하는 줄 알았으면 열심히 매달렸을텐데요. 아쉽네요. 그런거 아직 한번도 안해봐서 재미있을 듯. 담 기회를 노리지요.
 
 
로드무비 2004-08-02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계탕하고 비빔국수 올린 걸 미처 못 봤어요.^^;;
마이리스트와 리뷰, 2주 연속이라는 사실이 기쁘네요.^^;;
거, 사진이 볼수록 서늘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