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돌바람 2005-06-18  

혹시 영화이야기 이어쓰기 하셨나요?
혹시 영화이야기 이어쓰기 하셨나요? 지가요, 진주님께 받아서 님에게 넘겼는데 이런 거 처음이라 머리 긁적이다 며칠 전 쓰고 나니 재밌네요. 의외로. 안 쓰셨으면 이어서 써주시겠어요?(쑥쓰&^^&)
 
 
알고싶다 2005-06-20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돌바람으로 닉을 바꾸셨네요. 지금까지 본 알라디너 분들 닉 중에서 가장 예쁜 것 같아요. (다른 알라디너 분들께 돌맞을라 ^^;) 전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내면을 섬세하게 다루는 영화가 많지요. 최근에는 <라빠르망>같은 것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이야기는 앞으로 짬날때마다 쓰도록 하겠습니다^^ 넓고 얇게 쓰는 것보다는, 깊고 좁게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돌바람 2005-06-21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닉은 하두 어려워들 하시길래. 이쁘다고 하시니 아구 부끄러워라. 영화이야기 이어쓰기는 어디서 시작된 건지 모르겠는데요, 쓰고 나니 재미있더라구요. 뭐 1번~5번 항목이 있긴한데(제 페이퍼 <하루>에 들어 있음다) 아무렇게나 쓰면 어때요. 그쵸. 님의 영화 편력이 점점 궁금해지는데요^^*
 


파란여우 2005-06-15  

접니다
서재지붕과 이미지 그리고 글 분위기가 삼위일쳅니다.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냐구요? 없죠. 말많은 여인네 가끔 흔적없이 다녀갑니다. 밤에 책 많이 읽으면 눈이 고생합니다. 쉬세요.
 
 
알고싶다 2005-06-18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여우님 책방에 흔적없이 다녀가는데, 헤헤. 앞으로는 흔적을 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파란여우님과 같은 넓은 식견을 얻기 위해서 제가 어찌 고생을 마다하겠습니까? ㅋㅋ 평안하세요.
 


인간아 2005-06-15  

주소 남깁니다
리들러님, 말씀 잘 읽었습니다. 서재 주소는 이렇습니다. http://my.aladin.co.kr/noelkids 사진 올리는 문제는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뵙길 바랄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알고싶다 2005-06-18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감사합니다. 즉시 즐찾에 추가했습니다. 요즘 운빈현님 글 읽는 맛에 살고 있지요. 그리고 님 닉의 이미지가 달팽이인 이유도 알았어요. (너무 늦게 알았나 -_-;) 보수주의자를 갑각류에 비유하던 님의 글이 생각나네요.
 


비로그인 2005-06-14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별사탕입니다. 머나먼 제 서재까지 와주시고...... 여기는 고담시로군요. 에드워드 니그마는 또 누군가...... 아주 사람 궁금하게 하는 분이시네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알고싶다 2005-06-15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흐를 좋아하신다길래 댓글을 남겼어요. 저도 라흐의 열렬한 팬인지라. 일요일 밤에는 라흐의 엘레지를 들었는데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라흐의 곡은 역시 피아노곡이 제 맛인 것 같아요. 별사탕님도 건강하세요. 자주 놀러갈게요.
 


마늘빵 2005-06-14  

첫 방문입니다
리들러님 처음 뵙습니다. 벌써 서재 입구부터 냄새가 팍 풍기는게 심상치 않습니다. 뭔가 대단하신분이라는 생각이...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혹 정신과 의사분??
 
 
알고싶다 2005-06-1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처음 뵙습니다. 벌써 닉 이름부터 냄새가 팍 풍기는게 심상치 않습니다. 뭔가 대단하신분이라는 생각이...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혹 님의 닉은 데미안에서 따오신건가요??
(아프락사스님 따라하기 모드)
제 글을 읽으면 설익은 냄새가 절절 나지 않나요? 저는 여러모로 공부중에 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