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2005-07-17  

안녕하세요, 로즈마리예요.
처음 뵙네요. 스텔라님 소개로 들렀어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잠시 들렀는 데, 왜 스텔라님이 리들러님께 조언을 구해보라고 했는지 조금 이해가 되네요. ^^ 무엇보다 '정신적 고통, 상담해 드립니다' 가 눈에 띄는군요. 조만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학습된 무기력"의 해결방안에 대해 여쭈어 보 고 싶거든요..^^
 
 
알고싶다 2005-07-1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로즈마리님 페이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

로즈마리 2005-07-18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들러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왔어요. 안 그래도 오늘 그 문제로 몹시 고민했었는데...왜 그런 무기력증에 빠졌나 곰곰히 분석을 시도해 봤거든요. 그냥 제 나름대로..리들러님 말씀대로 미래에 대한 결정에 대해 너무 의미부여를 하다보니 더 힘들어졌던 것 같아요. 친구와 얘기를 해 보면서 좀 더 제 상황을 알게 된 듯 합니다. 리들러님의 리플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좀 더 생각해 봐야 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