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5-06-15  

접니다
서재지붕과 이미지 그리고 글 분위기가 삼위일쳅니다.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냐구요? 없죠. 말많은 여인네 가끔 흔적없이 다녀갑니다. 밤에 책 많이 읽으면 눈이 고생합니다. 쉬세요.
 
 
알고싶다 2005-06-18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여우님 책방에 흔적없이 다녀가는데, 헤헤. 앞으로는 흔적을 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파란여우님과 같은 넓은 식견을 얻기 위해서 제가 어찌 고생을 마다하겠습니까? ㅋㅋ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