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odundleben 2005-12-11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몰랐던 것을 알게되어 궁금증이 싹 풀렸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알고싶다 2006-01-07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파란여우 2005-10-17  

리들러님!
시월도 중순을 훌쩍 넘고 있어요 바람이 쌀쌀합니다 안녕하신지 오랫동안 글을 뵐 수 없어서 얼마나 바쁘신가 궁금하여 다녀 갑니다
 
 
알고싶다 2005-10-18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식을 묻는 여우님의 글에 기쁘고 고맙습니다. 오랜만이죠? 주변 일때문에 바쁜 나날이지만 늘 접속했을때마다 여우님 글을 둘러보곤 합니다. 저도 더 목마릅니다! 잘 익은 사과 열매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여우님의 글들이... 오늘의 청명한 하늘 만큼이나 푸른 여우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만두 2005-09-16  

리들러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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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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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다 2005-09-16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만두님. ^^ 속깊은 만두님도 행복한 추석되세요!!!!
 


난티나무 2005-08-31  

리들러님~!!
제 이벤트에서 당첨되셨습니다. 얼른 오셔서 선물 골라 주셔요.^^ 포켓문고 투표해 주셨는데 그걸로 하실 건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혹 원하시는 소설을 적어 주세요. 제가 책 고르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되도록이면 여러 개로요.^^;; 프랑스 작가를 아는 사람이 몇 없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다른 걸 고르셔도 상관 없구요. 축하드려요~^^
 
 
알고싶다 2005-08-3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렇게 놀라울 데가. 전 참여에 의의를 두고 한 거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요. 감사합니다, 난티나무님. 난티나무님 서재로 갈게요^^
 


라주미힌 2005-08-19  

RG에 왕림하시다니..
반갑습니당.. ㅎㅎ 리들러님의 사색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고싶다 2005-08-20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
안그래도 RG에 라주미힌님 글이 많아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베스트 서평란에도 많이 뽑히셨던데요? RG에서도 님께 많이 배우겠습니다. 늦은 여름에 건강조심하시고요. 늘 행복 충만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