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6-14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별사탕입니다. 머나먼 제 서재까지 와주시고...... 여기는 고담시로군요. 에드워드 니그마는 또 누군가...... 아주 사람 궁금하게 하는 분이시네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알고싶다 2005-06-15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흐를 좋아하신다길래 댓글을 남겼어요. 저도 라흐의 열렬한 팬인지라. 일요일 밤에는 라흐의 엘레지를 들었는데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라흐의 곡은 역시 피아노곡이 제 맛인 것 같아요. 별사탕님도 건강하세요. 자주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