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켓 사진
CD 뒷면
CD 케이스 열었을때 보이는 CD와 가사집
무슨 Thanks to 같은 건가?? 히키가 일어로 뭐라고 뭐라고 쓰고 자기 싸인이 있다. 이건 일본판이라 한글 해석된 종이는 껴있지 않다.ㅠㅠ
자켓과 사이드라벨 자켓은 예쁘게 나왔다.ㅎ
CD 케이스 열어서.
가사집.
같이 껴서 주는 한글해석된 종이
자켓사진과 사이드라벨이다.ㅎ 일본 팬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울 나라 팬들은 이 사이드 라벨에 엄청나게 집착을 한다는..ㅠ 나 역시도...-_- (사이드라벨때문에 신품을 사는... 멀쩡한 중고가 있음에도..)
CD를 열었을때..
가사집.. 싱글치곤 가사가 세개나 있다.ㅎ
한국 라이센스판으로 사서 좋은점이라면 한글 가사로 해석이 된 종이가 하나 더 딸려서 나온다. ㅎ 일본 수입반보다 싼 가격에 가사해석까지.. (진작 나오지.ㅠㅠ
CD 케이스 앞면이다.
가사집이 한장의 종이 형식으로 되있다. 내가 비선호하는 방식이긴한데... 그래도 저렇게 안 펼치고 접혀있던걸 펴면 종이를 전부 안피고도 가사집은 다 나온다.ㅎㅎ 사진들은 하나같이 멋있다. 역시 잘생긴 남자들은...-_-++ 게다가 이 남자들 땡스투 보고 별것도 아닌걸지도 모르는데 내가 다 감동. 서로를 아껴주는 맘이 해가 갈수록 더 커지는것 같아 곁에서 지켜보기에 멋지다.
달력이 포함되어있다. 크게 기대는 말자. 금방이라도 찢어질만한 재질의 종이다. 뒤에 조금 두꺼운 종이만 덧댄다면 사진이 멋있으니 하나 쓸만하기도 할텐데...
정말 어이없게 인생을 결정해버리고 난 후..
정말 어이없게 시험을 끝낸고 난 후......
이젠 무얼 해야하는지 갈피를 통 잡지 못하겠다..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흐르고.. 도저히 내가 따라 잡을수가 없다.
무서울게 없어야 하는 나이인데,, 두려움에 나를 숨기려고만 드는 나는.. 도대체 뭘까??
나는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