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가 `소설보다 재미있는 개미사회 이야기'란다.
전에 아이들이 개미집 사서 개미를 키워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는데 잘 기를
자신 없으면 안 키우는 것이 낫지 싶어서 No~
아, 일전에 아영이가 코끼리랑 개미 중에 누가 더 힘이 세냐고 물어왔다.
나야 뭐 절대적인 기준으로 코끼리~ 하고 외치긴 했지만 상대적인 기준으로 볼 때
개미는 자신의 몸무게의 몇 배를 들 수 있는 그야말로 천하 장사다. @@

 
공룡에 대한 책. 아기 공룡 귀스가 자라지 않는 이유는 뭘까??
* 흥미로운 소재의 동화와 함께 동화에 나오는 낱말 공부, 생생한 사진과 다양한 정보를 넣어 재미와 학습의 두 가지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 또한 집에서 따라하기 쉬운 놀이들을 설명해놓았다.



 

<산시로>- 소년의 성장을 다룬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저자이다)
(2005년 출간된 책인데 어떻게 책 이미지가 없다냐??@@)




 한학기 총정리도 미리 해줘야 하나...


댓글(1)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kleinsusun 2006-05-11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개미도 키우는군요. 몰랐어요.
전 거북이 한번, 열대어 한번 키워본 적 밖에 없어요. 어렸을 때 동물을 키워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