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학교에서 이 두 책을 빌려와서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말에는 <수수께끼 풀이는...> 일. 드 보느라 다 보냈다는~.
<완전 범죄에 고양이...> 이 책은 저도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주말에 다 읽고
지금은 <수수께끼...> 읽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가 히가시가와 도쿠야 이 작가 책 다 보고 싶다며 사달라고 조르네요. ^^;
개인적인 감상을 피력하자면 이 작가의 작풍이 익살스러워 금방 읽히긴 하나 좀 가볍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