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
최덕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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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이면 중국에서 날아오는 모래나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황사현상'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심지어 휴교사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사막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가 살아남기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 책도 구입했는데, 사막의 특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사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하라' 사막인데, 아시아 지역에 있는 사막(3개)도 그 크기가 커지는 것을 감안하며 조만간 비슷한 크기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사막이 만들어지는 이유나 종류 등도 나와 있고, 사막에 서식하고 있는 식물이나 동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물을 구하기 힘든 사막에는 어떤 생명이 살아갈까 싶지만 의외로 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더군요. 특히 크레오소트나무는 살아 있는 식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랍니다. 낮에는 온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사막에는 야행성 동물이 많다는 것도 흥미롭지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특히 레오가 등장하는 시리즈를 더 좋아하네요-에 여러가지 상식들이 담겨 있어서 맨날 만화 본다고 나무랄 수만도 없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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