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모 책의 리뷰에도 언급했다시피 집에 같은 내용의 책이 있어도
좋아하는 그림작가가 삽화를 그린 작품은 마구마구 탐이 난다.
그런 명분으로 최근에 내 눈길을 끈 세 작품~.

로렌 차일드도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과 
헬린 옥슨버리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어서 <거울 나라의 앨리스> 나왔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네이버 모 리뷰어 카페에서 리뷰어로 당첨된 상태~ ^^)

며칠 못 들어온 사이에 츠베르거가 그림을 그린 <오즈의 마법사> 리뷰어 모집이 있었네그려~.
- 그런데 이 작가 이름은 출판사에 따라 이름이 제각각이여. 통일이 안되나??

리즈베스 츠베르거
리즈벳 쯔베르커
리즈베트 츠베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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