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지기님들 중엔, 유독 '엄마'님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모두들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는 것 보면 저도 얼런 장가가고 싶었지기도 하더랍니다...ㅋㅋㅋ
오늘 오전에 주문을 넣었는데요,
이 책을 아영이와 함께 읽으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조급한 마음에 얼런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유익하게 읽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