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10-20  

아 저도 머리 묶으면
그 하중으로 두피가 무척 아픈데... 그래서 이쁜 방울도 제게는 그림의 떡이라지요... 이런 말을 하면 머리숱도 없는게 라고들 합니다만.. 그 없는 머리숱이 참 두피를 아프게 해요..흑흑.. 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 맘이 바빠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어요... 제사도 잘 치루셨지요? 그냥 안부인사 드리고 가요 님...
 
 
아영엄마 2006-10-20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머리숱도 별로 없으면서 그러네요. (전에 대상포진이 두피 쪽으로 옮으면서 통증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제사는 잘 치루었구요, 님 근황이야 페이퍼로 접하고 있는걸요. 사진 올려주신 덕분에 제주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 아참, 님 제 이름 아시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