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2006-10-18
오랜만이예요'-'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한동안 서재에 발을 뚝 끊었다가-알라딘에는 들락거려도 도통 리뷰며 포스트 작성할 여력이 안 나서- 요 며칠 새에 간신히 다시 문지방에 기름칠 시작했어요; 새 마음 새 뜻으로 이름도 갈고(?), 그래서 아마 모르실 수도[...]
그런데 어디 아프신가요?
아이 어머님이 아프시면 집안이 휘청인다던데-그리고 저희 집에서는 실제로 기둥부터 흔들린다지요;- 몸조리 잘 하시어요.
자주 놀러올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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