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녀 2005-10-01  

아, 이제야 들었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가신 분과, 그리고 아영엄마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영엄마 2005-10-05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기도해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들 덕분에 엄마가 더 좋은 세상으로 가셨을 거예요.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