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9-30  

힘내셔요.
슬픔이 덜해지지는 않겠지만, 잊혀져서도 안 되고, 잊혀지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셔요.
 
 
아영엄마 2005-10-05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자식만을 위해 사신 엄마를 늘 가슴에 담고 살렵니다.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야겠죠. 서재에 찾아와 위로의 말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