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2005-04-22  

감사합니다~
아영엄마님! 안녕하세요오~ 저 예진이예요. 책을 받았다는 즐거운 소식을 싣고 왔어요. 흐흐흐.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너무너무 예뻐서 예전에도 꿈에 그리던 책을 이 기회를 통해 받게 되다니. 다~ 아영엄마님 덕분이군요. 참 감사드러요. 예쁜 책 한 장 한 장마다 왠지 의젓한 얼굴은 아영이, 귀여운 v소녀 혜영이,(서재지붕을 잊을 수 없어요! +_+) 그리고 다정다감 아영엄마님을 그리면서 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안녕히 계세요!
 
 
아영엄마 2005-04-23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양~ 책 잘 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