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5-04-19  

흑흑
죄송해요. 제가 어영부영, 바쁜척 하다가....그만 놓쳤슴다. 오늘 작심하고, 서재질을 하다보니...뭔가 찜찜하구...뭔가 이상하구...암튼, 최근 며칠사이 아영엄마님, 로드무비님, 세실님 어느 분께도 엽서나 기타 등등 암것도 못 띄웠네요. 이런이런. 정말 사람 구실 하고 사는 건가...뭐, 늘 의심하고 사는 처지이긴 합니다. 암튼, 성황리에 이벤트 마치신거 축하드려요. 꾸벅.
 
 
아영엄마 2005-04-20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님이 바쁘게 사시는 분이신 거 아는걸요. 가끔 잊지 않고 들려주시는 것으로도 고마워요. 축하인사도 고맙구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