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4-18  

저 새벽별이어요.
아영엄마님. 사죄드릴 일이 있어요. 엽서 못 보내서 죄송해요. 보셨다시피 감기 때문에... 훌쩍. 용서해 주셔야 해요. 예? (비굴 모드) 그리고 또 사죄드릴 일이... 지난 주에 반딧불님 책을 아영엄마님께 보내 드렸어야 했거든요. 역시 감기 때문에... 훌쩍. 이번 주에 꼭 보낼께요.
 
 
아영엄마 2005-04-18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 새벽별님~ 당연히 님이 낫는 것이 최우선이죠!! 그리고 반딧불님네 책이 우리 집으로 놀러오는군요.. 음.. 아직 전집도 다 소화시키지 못했는데 읽어주는 속도에 박차를 가해야겠군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