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 2005-04-07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아영이 사진 봤어요. 땡땡이도요. 님의 사진두요..! 너무 예쁘세요~ ^^ 제 서재에 와 주셔서 감사해요. 제 서재는 늘 조용한데 여기는 사람도 많고 북적북적한 것 같네요. ^^ (알라딘 유명서재. 후훗.) 따듯하고, 재미있는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저도 종종 들러서 글도 읽고, 사진 감상도 할께요. ^^ 자주뵈어요~
 
 
아영엄마 2005-04-07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anna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저는 평범한 전업주부로 대부분 일상적인 일만 끄적거려서 멋진 글은 거의 없지만 그런 면에서는 편안한 서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종종 안부전하는 이웃이 되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