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2005-02-15  

안녕하세요^^
살짝쿵 놀러왔답니다. 볼게 너무 많아서 어떤걸 먼저 봐야할지.^^;; 보면서 포근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들엄마라고 되어있는데 그런느낌도 마니 안받구여 왠지 소녀같으세요^^(칭찬입니다.^^;) 저두 나이 좀더 먹어도 이렇게 책을 읽을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너무 늦어서 마니 못보고가네요 또 놀러와도 되죠?^^
 
 
아영엄마 2005-02-15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칭찬도 감사!! 아이들 책을 많이 보다보니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나 봐요(좋게 말하면 소녀같은 거고, 사실을 말하자면 좀 철이 없고..^^;;). 저도 조만간 님의 서재에 들릴께요~ ^^*-지금 작은 아이가 책 읽어달라고 독촉을 하는 통에 이만 총총...(낮잠 자더니 이렇게 늦게 자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