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1-11  

잘 쉬고 오셔요.
매달리고 싶었지만 아영엄마님 댁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제가 욕심을 접겠습니다. (엇. 이 대사는... 뭔가 이상하다. ㅡ.ㅡ;;) 푹 쉬고 오시구요, 혹시라도 돌아오는 거 잊으시면 아니 되어요! 아셨죠? 제가 가끔 들러서 서재 곳곳에 기름칠해놓을께요.
 
 
아영엄마 2005-01-11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페이퍼 공간 하나 만들어 놓고 갈께요.(인사말도 남기고 가야하구요.. ^^) 그동안 좋은 책 발견하시면 기억해 놓으셨다가 알려주셔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