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의적 2004-12-29  

행복은 다 채워지지 않는 책방이 부럽습니다.
사랑으로 실은 작은 책방... 행복은 이 책방에 다 채워지지 않겠죠. 정말 부러운 서재입니다. 이쁜 책방 잘 보고 갑니다. 새해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새해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핑계로 몇 자 적어 올립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아영엄마 2004-12-29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열린사회의적님께서 서재에 왕림을 해주셨군요! 반갑습니다. 님도 다가오는 새 해를 맞이 하셔서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음.. 성탄 인사는 못 드렸고 새해 인사는 두루두루 드려야지 생각은 하고 있는데 공산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은지라 저도 미리 이 글로 인사 드립니다. 저에게 복을 듬뿍 던져주시니 님은 두 배로 복 받으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