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2004-11-12  

보내주신 책 받았어요~~~^^
비닐 벗기다 인사 남기려고 들어왔습니다. 옆자리의 후배도 지금 침흘리며 쳐다보고 있군요. 사이좋게 잘 읽겠습니다. 귀차니즘이 압박하지 않는다면 리뷰도 올리고....^^
 
 
아영엄마 2004-11-13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깍두기님. 옆자리 분과 함께 재미있게 보시어요. 님의 기쁨이 곧 저의 기쁨이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