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울 2004-08-21  

마실 나왔습니다.
딸만 둘이시네요. 저도 딸만 둘입니다. 동글동글한 모습이 참말 귀엽네요.
아주 다독을 하시나 봅니다. 부럽네요. 전 편식이 심한데...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점점 편식이 심해지더군요.
볼 게 많아 오랫동안 살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 날때 마다 들려 배우고 가야겠어요.
 
 
아영엄마 2004-08-22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늘거울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__) 아이들 칭찬 감사하구요, 리뷰 올리는 거 보시면 저도 편식이 심한 거 아실 수 있으실텐데.. 어려운(?) 책은 거의 안 읽고 있네요.. 아 그리고 가끔 들려주시는 것도 감사할 따름이어요~~